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시험 전 사전에 유출하고 학원 수업자료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14차례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와 일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시험 공개 시점 이전에 유출하고,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결과 대학원 선·후배 사이인 교사 A씨와 학원강사 B씨는 학원 수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담당 공무원이 봉인한 문제지와 정답·해설지 봉투를 권한 없이 개봉하고, 이를 사전에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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