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일제강점기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신념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서울과 대구에서 대규모 기념 전시가 펼쳐진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를 기념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과 문화유산 수호의 궤적을 재조명하는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들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과 함께 상설 전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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