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사이언스(246960) 자회사 ‘SCL헬스케어’가 한국인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상동 재조합 결핍(HRD) 검사의 진단적 성능과 효과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지난해 11월 국제 학술지 ‘캔서 제네틱스(Cancer Genetics)’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SCL헬스케어는 “HRD 검사가 한국인 난소암 환자의 동반진단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이번 SCL헬스케어 공동연구팀이 한국형으로 구축한 HRD 진단 기술은 기존 브라카(BRCA) 검사 결과 음성인 난소암 환자들에게도 표적항암제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한국인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춘 정밀 의료를 실현할 기반을 마련해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