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실수사로 묻힐 뻔했던 '형제살인' 60대 항소심도 징역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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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실수사로 묻힐 뻔했던 '형제살인' 60대 항소심도 징역6년

경찰의 초기 부실 수사로 하마터면 사건의 진실이 묻힐 뻔했던 '청주 형제살인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원히 묻힐 뻔했던 사건의 실체는 부검 결과를 수상하게 여긴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검찰의 재수사 요구로 2024년 5월 교체된 수사팀이 바로 옆집에 거주하던 사건의 목격자를 찾았고, 이를 토대로 사건 발생 2년 만에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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