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비 수천만원을 선거자금으로 횡령한 의혹을 받는 전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구속 송치됐다.
A씨는 2022년 11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위해 B씨 등으로부터 8개 지방본부 조합비 3천여만원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 등이 공모해 A씨의 선거를 도울 목적으로 조합비를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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