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둔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소속 함병희 경감이 침착하면서도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범죄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한 요구조자의 신병을 보호, 보호자에 안전하게 인계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함 경감은 "아들이 범죄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했다"며 도와달라는 보호자의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신병보호에 나섰다.
이 같은 함 팀장의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공항에서 A씨를 발견, 보호자가 현지에 도착할 때까지 3시간가량 보호한 뒤 이들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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