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교원단체는 2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권보호방안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교사들을 악성민원과 폭력에서 지켜줄 핵심 대책이 빠져 있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번 대책에 '민원대응팀을 구성할 때 교사를 원천적으로 배제한다'는 원칙이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성명서에서 "이대로라면 이번 대책은 교사를 악성민원에서 보호하는 방안이 아니라 또다시 허울뿐인 보호장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민원대응팀 구성 시 교사 원천 배제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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