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는 거래시간 연장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거래시간 연장은 금융선진화 아닌 공멸의 길이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가 22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날 증권업 노조는 회견문을 통해 "한국거래소는 넥스트레이드(NXT) 견제용 '졸속 거래시간 연장안'으로 증권 노동자와 금융투자자를 볼모로 잡지 마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 새해 업무보고에서 오는 6월 프리마켓, 애프터마켓을 개설하고 증시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조기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는 것이 골자다.오는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증시 거래 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거래소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나스닥이 올해 하반기에 24시간 거래시간 연장을 예정하고 있는 점 등 글로벌 거래소들의 변화를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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