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불교환경연대·안동환경운동연합·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과 부산대 홍석환 교수 연구팀이 ‘경북산불 피해확산 원인조사 중간발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숲의 ‘탈 나무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시행된 ‘간벌’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 강도를 심각하게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사 결과 경북산불 피해가 확산된 가장 주된 원인은 인위적 간벌(숲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생육에 방해가 되는 나무를 솎아내는 작업)이었다.
산불피해지역 환경현황을 살펴봤을 때 수관화 발생률이 높은 만큼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의 고사율 차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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