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붙은 나뭇가지가 바람에 흩날려 마당으로 떨어졌다니까요.집이 홀라당 타버리는 것 아닌지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2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옥곡면사무소에 마련된 산불 주민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명상옥(69) 씨는 취재진이 당시 상황을 묻자 눈을 질끈 감고선 한숨을 내뱉었다.
당시 광양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었는데, 바람을 따라 산불이 마을 쪽으로 향하면서 자칫 연쇄 주택 화재로도 이어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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