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이' 별명 나도 좋아, 너무 미워하시지 말길"…11년 인연 끝내 안녕, '한화→KIA 깜짝 이적' 20억 좌완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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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이' 별명 나도 좋아, 너무 미워하시지 말길"…11년 인연 끝내 안녕, '한화→KIA 깜짝 이적' 20억 좌완의 작별 인사

한화 이글스에서 11년 동안 뛰다 KIA 타이거즈로 자유계약선수(FA) 이적한 투수 김범수가 한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

KIA 관계자는 "좌완 불펜 핵심인 곽도규 선수가 팔꿈치 수술 뒤 복귀해야 한다.그런데 곽도규 선수가 수술 뒤 무리하게 복귀하는 것보다는 김범수 선수를 영입하는 게 보다 더 안정적인 스텝을 밟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물론 보상선수가 고민이긴 했지만, 김범수 선수 영입으로 얻는 점이 더 크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김범수 선수와 최근까지 논의하면서 선수 측이 원하는 부분을 거의 다 들어줬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마지막에 KIA 쪽에서 우리 조건보다 조금 더 높게 제시했으니까 선수가 이적을 선택한 듯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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