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는 대형 화재로 번진 끝에 19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1명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1동(97.65㎡)이 전소됐으며 산림 피해 면적은 약 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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