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공천뇌물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호송됐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병원 이송 전 "저는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단식 농성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호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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