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 '비자금 의혹' 37명 공천…선거 쟁점화 불씨에 당내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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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 '비자금 의혹' 37명 공천…선거 쟁점화 불씨에 당내 우려도

일본 집권 자민당이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후보 37명에게 차기 중의원(하원) 선거 공천을 주면서 당내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전임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총리 재임 시절 치러진 2024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46명 후보가 출마했으나, 자민당은 이 가운데 12명을 공천하지 않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전 총리 생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그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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