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현지 공항에서 서류 문제로 억류됐다.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공항에서 서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도중 이민 당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지난해 빅리그 2년 차를 맞아 풀타임 시즌을 치러 150경기 출전, 타율 0.266(55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34의 성적을 냈던 그는 새 시즌엔 "기복 없는 시즌을 보내고 싶다.또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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