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부행위 혐의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벌금 1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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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부행위 혐의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벌금 100만원 구형

영월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명의로 줘야 할 상패와 상금을 군수 명의로 줘 기부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민형 지원장)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최 군수에게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영월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는 최 군수는 2023년 9월 개막한 제26회 김삿갓문화제 문학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 군수 명의로 된 상패와 1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28일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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