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전동보드가 국내 안전기준을 크게 넘는 속도로 주행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해외 구매대행 전동보드 7종(외륜보드 2종·스케이트보드 5종)을 시험·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인 최고속도 25㎞/h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전동보드 주행 관리·감독 강화와 해외 구매대행 제품의 안전기준 모니터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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