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호칭 자유의 날' 3일로 확대…조직문화 혁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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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호칭 자유의 날' 3일로 확대…조직문화 혁신 시도

행정안전부는 21∼23일 조직문화 혁신 차원에서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호칭 자유의 날'은 국장·과장 등 기존 직함 대신 구성원이 스스로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방식으로, 경직된 호칭 중심 문화를 완화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범 운영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직된 소통 문화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상호 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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