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구의 1인당 쌀 소비량이 또 줄어들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양곡연도(2024년 11월~2025년 10월)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3.9㎏으로 집계됐다.
1984년(130.1㎏) 이후 41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고, 30년 전인 1995년(106.5㎏)과 견주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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