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상' 모키어 "美, 첨단연구 지원삭감으로 中에 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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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상' 모키어 "美, 첨단연구 지원삭감으로 中에 질 위험"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미국 정부의 첨단과학 연구비 지원 대규모 삭감을 비판하며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모키어 교수는 이날 홍콩의 홍콩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하에서 미국의 모든 첨단과학 분야가 고통받고 있으며 이는 혁신에 반한다고 밝혔다.

네이처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연구 지원 7천800건 이상을 중단하거나 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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