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전동외륜보드와 전동스케이트보드를 대상으로, 주요 오픈마켓에서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판매 중인 제품 7종을 선정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와 이용 실태를 시험·조사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이 전동외륜보드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가 45%(9명)에 달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에 전동보드 주행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해외 구매대행 품목에 대해서도 국내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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