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에 지인 넘겨 감금한 주범 2심서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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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단지에 지인 넘겨 감금한 주범 2심서 징역 8년

사기 범행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넘겨 20일 넘게 감금한 혐의를 받는 일당의 주범이 2심에서 소폭 감형됐다.

재판부는 신씨에 대해 "공범들을 협박해서 범행에 가담시키고, 피해자가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의해 상당 기간 감금될 것을 알면서도 이송하는 등 엄히 처벌할 사정을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씨 등은 지인인 A씨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겨 현지에서 감금하게 한 뒤 그의 계좌를 범행에 이용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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