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스캠 피의자 내일 송환…靑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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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스캠 피의자 내일 송환…靑 "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스캠 등 범죄를 벌였던 한국인들이 23일 국내로 송환된다.

강 대변인은 “피의자를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며 “이번 범죄 피의자의 국내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로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 국정원, 현지경찰 등 수사팀이 장기간 추적 끝에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스캠 범죄에 가담한 도피사범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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