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 소각업계 “병원 기저귀 처리 다변화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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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소각업계 “병원 기저귀 처리 다변화 필요성 제기”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이하 의폐조합)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과 관련해 의료폐기물 소각처리 시설의 여유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처리 방식의 다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여유용량이 2.2%에 불과해 이른바 ‘의료폐기물처리 대란’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발효됨에 따라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에는 물량이 집중되는 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상대적으로 여유용량이 발생하고 있어 업계 일각에서는 두 처리 영역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적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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