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떠난다" 사카이,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 직후 충격 발표…김가영 김진아 눈물 쏟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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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떠난다" 사카이,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 직후 충격 발표…김가영 김진아 눈물 쏟은 진짜 이유

하나카드의 사카이 아야코(일본)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 후 다음 시즌 PBA에서 뛰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큰 충격을 안겼다.

당구선수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사카이는 PBA-LPBA 개막 시즌인 2019-20시즌 4차 투어 '메디힐 LPBA 챔피언십'으로 LPBA 무대에 합류한 이후 일본 선수 중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시즌 5라운드부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까지 김가영의 부진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사카이는 14경기에 출전해 10승 4패를 기록하며 하나카드의 파이널 우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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