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말 아침 도심 차로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하는 공간으로 내어주는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시범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정체·소음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생활형 체육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쉬엄쉬엄 모닝 런은 기록·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아니라 자전거, 킥보드, 러닝, 걷기 등 원하는 운동을 자신만의 호흡과 방식으로 즐기는 생활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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