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 일부가 주말 이른 아침 시민의 운동 공간으로 바뀐다.
최근 서울시가 마라톤 대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데 이어 도심 차로 일부를 시민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어주는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시범 도입한다.
‘쉬엄쉬엄 모닝 런’은 일반 시민에게 색다른 운동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특정 시기와 장소에 집중된 마라톤 대회 참가 수요를 점진적으로 분산해 새로운 방식의 운동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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