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부산신항에 'cm 단위' 정밀 관제... AI 안전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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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부산신항에 'cm 단위' 정밀 관제... AI 안전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인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협력해 부산신항 5부두에 '초정밀측위(RTK)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은 초정밀측위 기술을 활용해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 차량 등 이동 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솔루션이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된 실증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항만 내 스트래들 캐리어의 위치를 1~2cm 오차 범위 내로 추적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업자와 장비 간 거리별 자동 알림 시스템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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