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학생 시위를 유혈 진압한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인도로 도주한 이후 송환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양국이 최근 들어서도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 상대국의 안보 상황이 불안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열릴 T20 크리켓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인도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자국 외교관들의 가족을 철수시키려 하고 있다.
앞서 BCB는 자국 대표팀이 다음 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인도에서 열릴 T20 크리켓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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