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2026시즌 전반기 안에는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년 동안 실전 경험이 없는 안우진은 "(어깨를 다치기 전에) 청백전으로 1이닝 정도 던져보니 괜찮았다"며 "팔꿈치 수술 후에도 재활해본 경험이 있고, 또 재활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한 번 해봤기 때문에 그때와 비슷하게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송성문이 안우진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에 대해 "그렇게 얘기해준 형이 너무 감사하다"고 몸을 낮춘 안우진은 "저도 (미국 진출의) 꿈이 있지만 우선 마운드에서 잘 던지면 기회도 올 수 있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