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10살에 암 투병 어머니 보내…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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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10살에 암 투병 어머니 보내…멍했다"

그룹 '클레오' 채은정이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채은정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긴 했는테 투병을 너무 오래 하셨다"며 "이미 저와 같이 안 산 지 꽤 된 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기보다는 어린 나이에서도 '일어날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채은정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다며 "할머니가 와서 어머니의 오래된 옷을 다 꺼내 오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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