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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