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5개 시군(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에서 발생 10개월이 지난 1월 13일 기준 피해주민 4102명이 조립주택 등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시주거시설 최소 지원 기간인 12개월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피해주민을 위한 지원 기간 연장 등 대책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 의원은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임시주거시설은 말 그대로 임시로 주거할 수 있는 시설이어서 당국은 피해 주민 분들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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