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재개광 영월 상동광산…광산 부산물 활용 방안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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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재개광 영월 상동광산…광산 부산물 활용 방안 공청회

강원 영월 상동광산 재개발로 발생할 광산 부산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영월 상동의 선광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품위 65%의 텅스텐이 올해부터 연간 2천300t가량 생산되며 이 중 2천100t은 기존 계약에 따라 향후 15년간 미국으로 전량 수출된다.

이어 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2천100t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제2 생산라인도 가동할 계획이며, 제1·2 생산라인 중 절반은 내수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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