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재 유안타증권 센터장 "연내 6000 가능하다"[오천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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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재 유안타증권 센터장 "연내 6000 가능하다"[오천피 시대]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린 가운데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일 "연내 6000포인트 도달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현재 센터장은 "코스피 강세의 첫번째 이유는 이익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며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3개월 전과 비교해 무려 42.7%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한자릿수 상향 조정에 그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증시와 비교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최 센터장은 6000포인트 도달 시나리오도 제시했다.그는 "주가 지수 상승률보다 이익 증가율이 더 높아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에서 이탈한 과열 국면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지난해 7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불과 2주 만에 20%에 가까운 상승을 이뤄냈기에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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