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 출몰한 태평양 생물, 가을 접어들면 소멸…"정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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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출몰한 태평양 생물, 가을 접어들면 소멸…"정착 실패"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가는 가운데 이들이 북극에 정착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서북극해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태평양 외래종들이 북극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사라지고 소형종 중심으로 재편되는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은 "이번 연구는 한·일 양국의 연구선이 수집한 자료를 통합해 북극 생태계가 겪고 있는 불안정한 변화와 의미를 규명한 첫 사례"라며 "북극 생태계의 생산력 변화 양상 분석은 향후 북극해 수산자원 활용과 관리에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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