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협상 틀 마련' 발표에…나토 "협상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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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협상 틀 마련' 발표에…나토 "협상 계속될 것"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그린란드와 관련한 미래 협상의 틀(frame work)을 마련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B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앨리슨 하트 나토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뤼터 사무총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하고 북극 안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뤼터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관련한 미래 협상의 틀을 마련했다"며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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