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과제를 제대로 제출하지 못한 제자에게 최고 학점을 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 대학 교수가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지난해 6월 해당 대학교 대학생 B씨가 과제 마감 직전에 완성된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지만 최고 학점인 ‘A+’를 부여해 성적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해당 대학 측은 A씨가 제자 B씨의 성적을 조작해 학사 운영 업무를 방해했다며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주거지 관할 등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안양만안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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