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1일 "더 이상 유사 종교집단 교주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정당은 한국 정치에서 사라져야 한다"며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1년 5월부터 경선 전까지 입당한 신규 책임당원 19만명 명단을 확인하고 신천지 교인 명단을 대조 해보면 당시 특히 한 달 1000원짜리 당원 중 신천지 교인이 몇 명인지 바로 답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또 "통일교도 명단과 그 당 책임당원 명부를 대조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그 당이 당원명부를 특검의 압수수색에 극력 저항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본다"라며 "유사 종교집단의 당내 경선 조작 행위는 더 이상 용납 되어선 안 된다.그건 헌법위반이고 반민주주의"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