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산불, '축구장 82개' 면적 태웠다…진화율 90%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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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축구장 82개' 면적 태웠다…진화율 90% 진행 중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82개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타고 주민 601명이 대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59㏊(헥타르)로 집계됐다.

이 산불로 산림 11㏊가 불에 탔으며 진화율은 6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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