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 “한식 알리고 싶었는데…‘흑백2’ 탈락 아쉬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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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한식 알리고 싶었는데…‘흑백2’ 탈락 아쉬워” [화보]

이날 인터뷰에서 손종원 셰프는 ‘흑백요리사 2’에서 “(경연의 라운드를 더해가면서) 양식 요리에서 점점 한식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마지막 디시는 완전 한식을 베이스로 요리해서 해외의 시청자들에게 한식을 알리고 싶었는데, 그전에 떨어진 게 아쉽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요리를 하다 한국에 온 셰프의 입장에서 한식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업장에서는 요리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우리 레스토랑에선 손님이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를 파악한다”라며 “그에 맞는 음식의 배열이 있기 때문인데,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이런 원칙들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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