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취항 이후 3개월간 자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되다’ 가 도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꼽은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의 무상 제공 △전복라면·냉면·치맥세트 등 차별화된 기내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객실 승무원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대비 여유로운 좌석과 쾌적한 기내 환경이 꼽혔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파라타항공을 ‘차별화된 항공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파라타항공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면서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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