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 생기원 녹색순환연구부문 수석연구원과 고민재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손톱이나 동전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고, 상온에서 10초 이내에 긁힘이 복구되며, 20만 회 이상 접어도 손상 없는 코팅 소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디스플레이 표면 코팅은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수록 손상 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자가치유 성능을 높이면 긁힘에 대한 보호 기능이 제한되는 한계를 안고 있다.
개발된 코팅 소재는 자가치유 및 표면 보호 성능, 반복 굽힘 내구성, 화학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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