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간 갈등 완화 조짐에 시장 불확실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마크 뤼테 NATO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의를 가졌다"고 밝힌 데 이어, 유럽연합(EU)에 대해 예고했던 위협적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선회하자 시장 전반에 안도감이 퍼졌다.
이에 위험자산 전반이 반등하며 비트코인도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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