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새해 들어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의 부진 속에 4월 예정된 런던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과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은 세계 23위인 저치하오가 남자 단식에서 유일하게 우승했을 뿐 여자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나머지 네 종목 우승을 내줬다.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두 대회에선 한국의 남자 간판 장우진이 챔피언스 도하에서 린스둥을 꺾은 뒤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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