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다만 3시간 가까이 언론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 의지를 보이면서도, 언론과 야당에 대한 불신은 숨기지 못했다.
이어 "그런 경우 (보완수사권) 남용의 가능성을 없애고, 예외적인 경우 남용의 여지가 없게 만들어서 그런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국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라며 "입법은 국회가 하고, 논쟁이 벌어질 텐데, 그 논쟁이 두려워서 검사의 모든 권력을 완전하게 뺏는 방식으로 해놓으면 나중에 어떻게 책임질 건가"라고 되물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질문 기회를 한 번도 얻지 못했다'고 한 MBC 기자에게는 "전에 못 한 것까지 다 (질문)하게 자주 기회를 드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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