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특정 국가 국민들의 입국을 제한하는 미국의 여행 금지 조치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할 뜻을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맘다니 시장이 월드컵을 앞두고 여행 금지 조치의 영향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며 “그는 해당 정책이 대회 이전에 변화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맘다니 시장이 현재 뉴욕·뉴저지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관련 논의를 시작했으며, 대회를 앞두고 ‘월드컵 차르’ 역할을 맡을 인물도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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