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KIA서 재회' 김범수에 "정말 악연이고 징글징글하다"…깜짝 농담 폭발→"태양이 형과 함께 힘내야죠" 20억 FA 신입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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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KIA서 재회' 김범수에 "정말 악연이고 징글징글하다"…깜짝 농담 폭발→"태양이 형과 함께 힘내야죠" 20억 FA 신입생 다짐

KIA 타이거즈와 손을 잡은 좌완투수 김범수가 이태양과의 재회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FA 시장이 열릴 때만 해도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의 분위기는 김범수에게 불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비시즌 동안 김범수와 함께 훈련한 선수는 이태양이다.공교롭게도 이태양도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서 KIA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는 2026시즌에도 한 팀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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