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반비 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대표 생필품인 생수의 운반비 보조금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섬 지역 소매업체가 육지 물류업체에 생필품을 주문하면 물품의 화물선 운반비를 무게와 섬별 지원 단가에 따라 지급하는 방식이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된다'는 내용을 통보받고 백령도 4곳과 연평도 1곳 등 5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급한 보조금 내역을 전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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