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간접흡연 줄인다…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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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간접흡연 줄인다…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 설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자 테헤란로 DB금융센터 일대와 국기원사거리 삼원타워 일대에 각각 '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하나의 흡연부스에 모든 형태의 흡연을 동일하게 담아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 행태와 배출 특성을 설계에 반영한 점이 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지난 20일부터 흡연부스 주변을 금연거리로 지정해 부스 이용률을 높이고 거리 흡연을 줄이는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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